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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교 / 성경을 믿는 이유 시편 19:49-50

by RangR 201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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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는 이유

 

천문대 소장이 성경책을 읽고 있는 부하 직원을 향해 비아냥거렸다.

"여보게 자넨 과학시대에 맞지도 않는 그런 책을 아직도 읽고 있나? 더구나 누가 기록했늕조차 모르는 그 따위 책을!"

"소장님, 소장님은 천문학을 계산할 때 구구단을 사용하시죠?"

"그렇지."

"그럼 그 구구단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그건 모르지."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믿고 이용하십니까?"

"그야 정확하고, 또 편리하게 계산하는 데 꼭 필요하니까"

"제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이유와 꼭 같군요."

 

시편 1949절과 50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나이다" 이 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힘과 생명이 되는 능력의 말씀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이 의욕을 상실했을 때 새로운 삶의 힘을 얻게 합니다. 고통과 시련을 당할 때에 위로를 얻게 합니다. 실망과 좌절에 싸일 때 새로운 소망을 얻게 합니다.

1977,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산을 세계에서 8번째로 우리나라 등반대원들이 등정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떠나기 전에 목사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는데, 그때 목사님이 펴서 읽은 성경이 시편 121편이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독실한 크리스쳔인 등반대장의 사모님은 등반대원들의 가슴에 성경을 한 권씩 넣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떠났습니다. 1캠프를 올라갈 때 산소통이 모자랐습니다. 아이스폴을 지날 때에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은 하나님께 도우심을 믿고 시편 121편을 읽고 또 읽으며 계속해서 올라갔습니다. 마침내 1977915일 낮 1250분에 고상돈 대원이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그는 태극기와 네팔기를 올리고 그 눈속에 무릎을 꿇고 성경을 꺼내서 시편 121편을 다시 읽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리고 그 성경과 태극기를 눈 속에 파묻고 내려왔습니다.

그후 등반대의 대장이었던 김영도 집사가 간증을 하기를, 에베레스트 산을 등정한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니라 말씀의 힘이요, 신앙의 힘이요, 하나님의 도움의 힘이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내 힘이 부족할 때에 하나님의 호흡을 마셔야 합니다. 말씀을 먹을 때에 초인적인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능력의 힘을 공급받는 것입니다.

 

이시히 토키치라는 일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가리지 않고 살인을 하여 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서 사형당할 날만을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그가 있던 감옥에 어느날 캐나다 선교사들이 와서 전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시히는 짐승 같은 표정으로 그들과 말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선교사들이 방에 넣어 주고 간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이시히는 잠시 성서에서 손을 놓고서 '주여, 이것이 정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입니까? 주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신 것을 믿습니다. 내 강퍅한 마음이 깨졌습니다'하고 고백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결국 사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기쁨으로 죽음에 임하면서 이제 주님께로 가까이 간다고 말하며 죽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성서의 힘입니다.

 

에스겔 37장에 보면, 골짜기에 마른 뼈들이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고 물으시자 에스겔은 "하나님이 아시나이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대언하여 뼈들로 여호와의 말씀을 듣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에스겔이 말씀을 전할 때 마른 뼈들에 살이 입혀지고, 생기가 들어가고 큰 군대를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영국의 국회의사당에는 의원들의 발언대 위에 이상한 상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바로 그 속에는 성서가 있어서 의원들이 의안을 성서 위에 놓고서 토론을 벌이며 정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참된 민주주의를 행하는 나라는 성서에 기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16대 링컨대통령은 말하기를 "나는 성서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믿는다. 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전달된다"고 했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미국 성서협회원의 방문을 받고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아무리 피곤하여도 잠자리에 들기전에 성경을 읽지 않는 날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미국의 28대 윌슨 대통령은 191157일 덴버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미국의 운명은 여러분이 위대한 계시의 책인 성서를 열심히 읽느냐, 안 읽느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제 1대 워싱톤 대통령은 말하기를 "하나님과 성서가 없이 이 세상을 올바르게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성 어거스틴은 젊었을 때에 방탕한 생활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밀란의 정원에서 로마서 1312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을 읽을때에 변화되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도 로마서 117절에 있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참된 진리를 깨닫고 종교개혁을 일으켰습니다.

조오지 뮬러는 시편 635절에서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라는 말씀을 읽으면서 일생을 바쳐 고아를 돌보는 사랑의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리빙스톤은 사도행전 1631절을 통해 거듭났고 구세군의 창설자 윌리암은 고린도전서 15:1-4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밀림의 성자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누가복음 16장에 있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읽으면서 거지 나사로와 같은 불행한 삶을 사는 아프리카의 흑인과 함께 살기로 결심하고 흑인들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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